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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Megan Courtney 메간 코트니

    게으름과 유치한 작문실력이 늘지 않아 조금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. 매스 미디어에선 좋아하는 스포츠인 여자배구의 챔피언 결정전에 관한 수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정독을 할만한 글은 넓게 잡아도 3곳의 언론의 언론사만 존재할 뿐이다. V리그는 계속 되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넘사벽의 플레이는 김연경과 안나 라바레바만이 보여주고 있다. 현재는 무기한 징계중인 또 다른 넘사벽들의 근황은 이제는 언론에서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. 올림픽에서 보고 싶었지만 솔직히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. 전 세계에 그들의 잘못한 행동이 하나도 빠짐이 드러났기 때문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시 배구 코트로 돌아와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만을 기다리는 따분한 일상이 계속 되고 있다. 눈물이 정말 많은 선수들인데 지금은 더 이상 흘릴..

    2021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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